바이에른 뮌헨, 프리시즌 맨유 초청해 친선경기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 상대가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5일(현지시간) 홈 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맨유와 친선경기를 갖는다”라고 발표했다.

7월부터 신임 감독인 니코 코바치(47)와 함께 2018-19시즌을 준비하는 뮌헨은 8월 평가전에 앞서 7월 미국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에 참가, 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8월 맨유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치른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인스타그램
바이에른 뮌헨이 8월 맨유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치른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인스타그램
맨유 역시 7월 첫 주에 선수단을 소집하고 미국 투어 일정을 치른 뒤 뮌헨과의 평가전에 임한다. 뮌헨전은 맨유의 마지막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될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7-18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에서 27승 3무 4패를 거두고 승점 84점을 획득, 리그 6연패에 성공했다. 맨유는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 25승 6무 7패를 거둬 리그 2위를 차지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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