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코로나 이후 첫 출전…13분 만에 퇴장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스페인프로축구 미드필더 이강인(19, 발렌시아)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공식전을 뛰었으나 레드가드를 받고 말았다.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2019-20 라리가 29라운드 원정경기 후반 31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교체 투입됐으나 13분 만에 퇴장당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컵대회 포함 레드카드 2번 및 3차례 옐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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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통산으로 범위를 넓히면 발렌시아 1군 소속으로 경고 1회가 더 있다. 발렌시아는 레알에 0-3으로 졌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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