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입국 일정이 정해졌다.
삼성은 22일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벤 라이블리,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25일 입국한다”고 밝혔다.
라이블리와 피렐라는 오후 3시 30분에, 뷰캐넌은 오후 5시 1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할 예정이다.
삼성 외국인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 사진=MK스포츠 DB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팀의 스프링캠프는 2월 1일 시작되지만, 이들은 격리가 해제된 후 캠프에 합류한다.
뷰캐넌은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27경기에서 15승 7패 평균자책점 3.45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라이블리는 2020시즌 21경기에 등판해 6승 7패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거뒀다.
피렐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통산 302경기 타율 0.257, 17홈런 8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일본 히로시마 도요 카프 소속으로 99경기를 출전해 타율 0.266, 11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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