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코치, 홍콩프로축구 킷치와 2년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김동진(39) 코치가 27일 홍콩프로축구 1부리그 챔피언 킷치SC와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킷치는 2019년부터 수비 코치 및 15세 이하 팀 감독을 맡기고 있다. 김동진 코치는 2004 K리그1 베스트11 출신이다.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절에는 UEFA컵(유로파리그 전신), 유럽축구연맹 슈퍼컵, 러시아 1부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김동진 코치가 홍콩 1부리그 챔피언 킷치SC와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김동진 코치가 홍콩 1부리그 챔피언 킷치SC와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김동진 코치는 국가대표선수로 2006·201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04·2008 하계올림픽에 참가했다. 200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위 멤버이기도 하다. 킷치에서는 2018년까지 홍콩 1부리그, 홍콩축구협회 컵대회, 홍콩축구리그 컵대회 우승을 선수로 함께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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