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호세 피렐라가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피렐라는 1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피렐라는 NC 선발 송명기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폭발시켰다. 시즌 15호 홈런.
이로써 피렐라는 이 경기 전까지 홈런 공동 1위에 올라있던 김재환(두산 베어스), 알테어(NC 다이노스) 등을 제치고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삼성 피렐라가 홈런 1위로 올라섰다. 사진=MK스포츠 DB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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