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생일에 꺼낸 10년 전” 기성용, 한혜진과 달라진 시간에도 “지금도 좋다”

축구 선수 기성용이 37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 한혜진과의 10년 전 사진을 꺼내 들며 시간을 돌아봤다.

기성용은 26일 자신의 SNS에 “생일 기념, 10년 전 사진 올리기. 20대는 확실히 다르긴 하다. 나이는 조금 들었지만 지금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월 24일, 그의 생일을 기념해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의상을 맞춰 입은 기성용과 한혜진의 풋풋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에게 바짝 기대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시간이 흐르기 전의 젊음과 설렘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동시에 “지금도 좋다”는 짧은 문장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부부의 현재를 담담하게 전했다.

축구 선수 기성용이 37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 한혜진과의 10년 전 사진을 꺼내 들며 시간을 돌아봤다.사진=기성용 SNS
축구 선수 기성용이 37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 한혜진과의 10년 전 사진을 꺼내 들며 시간을 돌아봤다.사진=기성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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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고백은 과거에 대한 향수에 머물지 않았다. 20대 시절과는 분명 달라진 지금이지만, 나이가 더해진 만큼의 안정과 만족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읽혔다. 팬들 역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멋진 부부”, “지금의 모습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 기성용은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일과 가정을 병행하고 있다. 시간이 만든 변화 속에서도 “지금도 좋다”는 말 한마디가, 두 사람의 현재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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