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DM이 와서…” 신현희, 해외 도박 의혹 가수 오해에 억울함 토로

가수 신현희가 자신을 둘러싼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신현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받고 있는 가수, 저 아닙니다. 하도 DM이 와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미국 원정 도박하느라 공연 선금 20억 빼돌려’라는 자극적인 문구와 함께 단발머리 여성의 실루엣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는 최근 TV조선이 보도한 ‘가수 겸 제작자 신모 씨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 의혹’과 맞물리며 온라인상에서 각종 추측이 확산된 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 보도에서는 실명이 아닌 성(姓)만 공개되면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신현희가 해당 인물 아니냐는 오해가 이어졌다.

신현희 SNS
신현희 SNS
신현희 SNS
신현희 SNS

신현희는 해당 루머에 대해 즉각 선을 그으며 “저 아닙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특히 “하도 DM이 와서”라는 표현에서 보이듯, 확인되지 않은 추측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음을 드러냈다.

앞서 보도된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로 지목된 신모 씨 측은 “미국 방문은 업무 목적이었을 뿐 도박을 한 사실은 없다”며 “제기된 자료 역시 허위”라고 반박한 상태다. 경찰은 현재 자금 흐름과 진술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이처럼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보도를 둘러싸고 무관한 인물이 2차 피해를 입는 상황이 이어지자, 신현희 역시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신현희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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