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요니 P가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3일 요니 P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자하고 한없이 따뜻하던 사랑하는 나의 아빠”라며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가 아무것도 아니네라고 하기엔. 결국 나는 이 역병 코로나 후 합병증으로 아버지를 잃었다”라며 “아버지가 지어주신 본명 배승연보다 디자이너 요니로 사는걸 자랑스러워 하셨던 아버지 마지막까지도 사랑하는 내 딸 배요니야하며 사랑한다 다 잘될꺼다하며 손잡아주시며, 날씨 좋은날 벚꽃날리는 봄날에 가셨네”라고 덧붙였다.
또 요니 P는 “다음 생애에서도 또 우리 아빠로 태어나줘요. 그땐 후회없이 사랑한다 많이 표현하고 많이 안아드리고 손잡아줄께요”라며 슬픔 인사를 건넸다. 한편 요니 P는 런던패션대학을 졸업한 패션디자이너다. 자신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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