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이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44 사이즈’ 몸매 관리의 비결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21일 방송에서는 배우 양정아와 우희진도 함께 게스트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예지원이 서울예대 91학번 동기인 신동엽과 유재석과 함께 전도연과 더불어 학교 내 ‘투 톱 미모’로 통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예지원은 자신의 한국무용 경험을 통한 아우라가 있었다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상민은 예지원에게 90학번 선배 임원희에 대한 대학 시절의 소문에 대해 물었으나, 예지원은 임원희를 학교에서 본 적이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자조적으로 “‘군대 간 왕대가’리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예지원은 여전히 ‘44 반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작품 활동을 위해 물구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물구나무의 건강 효과를 강조하며 “물구나무를 오래 서 있으면 죽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말해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양정아와 우희진은 각각의 마지막 연애에 대해 언급하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양정아는 2016년 이후 연애가 없었다고, 우희진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며 연애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탁재훈이 비혼 주의 여부를 묻자 우희진은 “정말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우희진은 현재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며, 술을 마시지 않은 지 10년 이상 됐다고 전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우희진의 루틴을 보고 “우리 엄마와 같다”고 평했으며, 이상민은 “우리 힘으로는 희진 씨의 연애 세포를 깨울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곧바로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