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야 티띠꾼 ‘공손한 인사’ [MK포토]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위민스 US오픈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아타야 티띠꾼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US오픈에서는 사소 유카가 4라운드 2언더파 68타 기록, 최종 4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타야 티띠꾼

2021년 19세 11개월 17일 나이에 최연소 타이 기록으로 우승했던 사소는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한국계 선수인 안드레아 리(미국)가 이븐파로 공동 3위, 이민지(호주)가 3오버파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와 임진희는 4오버파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한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서향순의 딸인 캐서린 박은 12오버파로 아스테리스크 털리, 메간 쇼필과 함께 대회 공동 44위, 아마추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랭캐스터(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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