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시은이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시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커다란 리본 디테일과 풍성한 프릴 스커트가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러블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허리 부분의 컷아웃 디자인이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로 작용했으며, 실버 벨트를 더해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살렸다. 여기에 볼드한 네크리스와 블랙 플랫폼 힐을 매치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인형인 줄”, “시은이 입으면 동화 속 공주 느낌”, “우아한데 러블리까지 갖춘 완벽한 스타일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새 싱글 ‘…l’(닷닷닷)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GPT’로 활동을 펼쳤다. ‘GPT’는 펑키한 리듬과 칠(Chill)한 신스 사운드에 프렌치 하우스 감성을 더한 곡으로, 독창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시은은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댄스 가수 박남정의 딸로도 유명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한 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가수 활동을 준비했다.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과 함께 무대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시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