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헤어져” 트레이 영, 애틀란타와 트레이드 논의중

올스타 4회 출신 가드 트레이 영(27)이 소속팀 애틀란타 호크스와 결별을 준비중이다.

‘ESPN’은 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영이 자신의 에이전트, 그리고 호크스 구단과 함께 트레이드를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영의 대리인과 온시 살레 호크스 단장은 지난주부터 문제 해결을 위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트레이 영이 애틀란타와 결별을 준비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영은 다음 시즌까지 총 95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 있다. 다음 시즌은 선수 옵션으로 남아 있다.

ESPN은 호크스가 그와 계약 연장을 택하지 않은 이후 양측이 선수의 거취와 관련해 수개월간 논의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제는 결별할 준비를 하는 것.

영은 지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지명된 직후 앞서 합의된 지명권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란타로 이적했다.

이후 두 차례 계약 연장을 거쳐 8시즌 동안 애틀란타 한 팀에서 뛰었다. 493경기에서 1만 2413득점 1702리바운드 4837어시스트 기록했다. 3점슛(1295개)과 어시스트 부문에서 구단 통산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8년간 세 차례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고 2021년에는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은 무릎과 사두근 부상으로 10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가 빠진 27경기에서 15승 12패, 반대로 그가 뛴 경기는 2승 8패에 그치고 있다. 영이 없을 때 경기당 평균 117.4실점, 있을 때는 126.7실점 기록중이다.

ESPN은 애틀란타가 제일렌 존슨, 니케일 알렉산더-워커 등을 중심으로 새롭게 판을 짜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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