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164cm·49kg 유지 비결…7km 러닝 후 ‘400칼로리 마무리’

배우 김희애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몸매 유지 비결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김희애는 28일 자신의 SNS에 해변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해변 바람 맞으며 7km 러닝~ 뛰고 나니 오히려 에너지 충전 완료! 샌드위치까지 완벽한 마무리”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러닝 복장을 갖춘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을 가린 상태임에도 군더더기 없는 체형과 탄탄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164cm, 49kg으로 알려진 그는 꾸준한 러닝과 절제된 식단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생활 루틴’으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희애 SNS
사진=김희애 SNS
사진=김희애 SNS

일반적으로 체중 50kg 전후 성인이 7km를 러닝할 경우 소모되는 열량은 약 350450kcal 수준. 김희애가 언급한 샌드위치 한 끼는 대략 300400kcal로, 무리한 굶기 대신 운동 후 균형 잡힌 식사를 선택한 셈이다.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몸의 리듬을 고려한 관리 방식이 돋보인다.

김희애는 평소에도 “운동은 체중보다 컨디션을 위해 한다”는 철학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번 근황 역시 살을 빼기 위한 관리가 아닌, 에너지를 채우고 몸을 유지하는 장기적인 루틴에 가깝다.

한편 김희애는 최근 한국을 떠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보택시를 체험하며 “미래도시를 제대로 경험하고 있다”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도 공유했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김희애의 비결은 화려한 비법이 아닌, 꾸준함과 균형에 있었다. 러닝 7km와 한 끼의 샌드위치, 그 안에 롱런 배우의 답이 담겨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슛돌이 주장 지승준 20년 뒤 배우로 정식 데뷔
경찰 “BTS 광화문 공연 26만 인파 예상”
홍진영, 밀착 수영복 입어 강조한 글래머 몸매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일본 도쿄 무대 의상
여고생 최가온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감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