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구독자 50만 공약 내걸었다…“식사 대접”→채널명엔 불만

배우 한고은이 새해 목표로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을 내걸며 팬들과의 약속을 공개했다. 동시에 채널 운영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털어놨다.

29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올해 목표를 하나 꼽자면 유튜브 구독자 50만”이라며 “꿈은 커질수록 좋은 거니까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50만이 넘으면 추첨을 통해 팬분들을 직접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며 구체적인 공약도 덧붙였다.

팬들과의 소통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달라”며 “유튜브는 혼자 크는 게 아니라 함께 자라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콘텐츠 방향 역시 건강과 일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올해 51세가 된 한고은은 “이제는 건강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며 “배우면서 관리하는 콘텐츠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배우 한고은이 새해 목표로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을 내걸며 팬들과의 약속을 공개했다.사진=고은의 유튜브 채널

다만 채널 운영에 대한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한고은은 제작진과의 회의를 언급하며 “지금 구독자 명칭이나 채널 이름이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너무 재미없고 개성이 부족한 것 같다”며 “더 좋은 이름이 있다면 팬들이 아이디어를 줬으면 좋겠다”고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목표는 분명하지만 방식은 유연했다. 한고은은 “부담보다는 즐겁게 오래 가고 싶다”며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고은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보다 편안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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