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심경 고백…우정욱 셰프에 “실물이 낫다, 그 마음 알아”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축소술 이후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에는 서울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셰프 우정욱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우정욱 셰프를 보자마자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미인이시다”고 칭찬했고, 우정욱은 “제가 화면을 잘 안 받는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 마음을 너무 잘 안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중축소술을 받은 뒤 외모 변화에 대한 시선과 반응을 직접 겪고 있는 자신의 상황과 자연스럽게 맞닿은 발언이었다.

이지혜가 인중축소술 이후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사진=유튜브 채널 ‘관종언니’

앞서 이지혜는 인중축소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인중 길이가 오랜 콤플렉스였다”며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 보였고, 여러 시술 과정에서도 계속 권유를 받아 결국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만 수술 직후 어색한 모습에 대해 “한 달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이며 회복 과정임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정욱 셰프가 궁중 떡볶이와 햄치즈 김밥을 직접 만들어 소개했고, 이지혜의 딸 태리가 맛 평가에 나서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태리는 “생존하셨습니다”라는 재치 있는 심사평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고민을 꾸준히 공유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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