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꿈나무 선수 참관단 동계올림픽 파견

스키·스노보드 유망주에게 올림픽 현장 체험 기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스키·스노보드 유망주에게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꿈나무 선수 참관단을 파견한다.

꿈나무 선수 참관단은 2026년 2월 11일(수)부터 17일(화)까지 이번 대회가 열리는 이탈리아 리비뇨 및 밀라노 등에서 다양한 일정을 통해 올림픽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2026년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꿈나무 선수 참관단. 사진=대한체육회

이번 꿈나무 선수 참관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평창기념재단이 선정한 우수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참가 선수 전원은 스키·스노보드 종목의 유망주로 미래 국가대표 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참관단은 국제무대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동기와 목표 의식을 다진다. 스키·스노보드 종목별 경기 참관을 비롯해 올림픽 선수촌, 급식 지원센터, 코리아하우스 등을 방문하여 올림픽 운영 환경과 대한민국 선수단 원조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유승민 회장은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망선수들이 올림픽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선수로서 목표와 책임감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꿈나무 선수 참관단 파견을 계기로 유망주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래 국가대표 육성 사업을 통해 국가대표 유망주 발굴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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