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라이언킹’ 오세근, SK와 1년·2억 2000만원 계약…‘SK맨’ 최원혁, 3년·2억원 계약

‘라이언킹’ 오세근과 ‘SK맨’ 최원혁이 모두 잔류한다.

서울 SK는 28일 오전 오세근, 최원혁과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먼저 SK는 오세근과 계약 기간 1년, 보수 총액 2억 2000만원에 계약했다.

SK는 오세근과 계약 기간 1년, 보수 총액 2억 2000만원에 계약했다. 사진=SK 제공

오세근은 2011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GC 지명, 이후 KBL 최고의 빅맨으로 활약했다. 정든 KGC(현 정관장)를 떠나 SK로 이적, 다시 한 번 FA가 됐으나 잔류를 결정했다.

오세근은 전성기가 지난 상황이지만 오히려 3점슛을 장착, 중요한 순간마다 정확한 슈팅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가 됐다.

최원혁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에 사인했다.

2014 KBL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SK에 지명된 최원혁은 ‘SK맨’으로 남게 됐다. 강력한 수비, 그리고 리더십은 SK에 반드시 필요한 힘이었다. 그렇게 그는 10년 넘게 SK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코트 위에 서게 됐다.

최원혁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에 사인했다. 사진=SK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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