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상미가 맥심 화보 커버 표지를 장식했다.
엄상미는 4일 페이스북에 “월드컵이다. 헤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엄상미는 빨간 톱과 핑크색의 비키니 하의를 입은 채 상의를 벗으려는 듯 한 포즈를 취해 가슴을 일부가 드러났다.
한편, 엄상미는 지난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상미 화보, 민망하다” “엄상미 화보, 아찔하네” “엄상미 화보, 몸매 좋다” “엄상미 화보, 볼륨감 대박” “엄상미 화보, 몸매 육감적이야” “엄상미 화보,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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