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양승호(57)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이끄는 국내 세 번째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공식 창단했다.
파주 챌린저스는 10일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익사이팅 챌린저스파크'에서 창단식 및 창립식을 열었다. 초대 단장은 이성근 전 삼성 라이온즈 운영팀장이 맡았다.
지난해 말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챌린저스는 양승호 전 감독과 코치진 6명, 선수 38명으로 구성됐다.
창단에 앞서 챌린저스 측은 “이제 야구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중스포츠이자 인기스포츠로 자리 잡았지만 매년 프로 구단에서의 방출과 미지명 등으로 수많은 인재가 길을 잃고 있다. 우리는 평화와 희망의 도시 파주에서 다시 한번 프로에 도전할 기회와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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