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등 37명 상무 1차 서류전형 합격…KIA 7명 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송성문(23·키움)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서류전형에 합격했다.

국군체육부대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1차 운동선수(부사관·병) 선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야구 종목은 총 37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KIA가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SK가 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는 키움의 송성문과 예진원, 2명뿐이다. 두산은 배창현, 전창민이 합격했으나 정규시즌 데뷔전을 치르지 않은 유망주다.



서류전형은 1차 관문이다. 한국시리즈 7차전 다음날인 오는 31일 체력측정, 신체·인성검사, 면접이 예정돼 있다.

◆구단별 국군체육부대 서류합격자 명단

두산(2명) : 배창현 전창민

키움(3명) : 송성문 이찬석 예진원

SK(6명) : 전경원 안상현 김규남 하성진 김정우 최준우

LG(3명) : 김의준 강정현 전준호

NC(4명) : 이우석 김재균 오영수 김시훈

kt(4명) : 이종혁 엄상백 김태오 고명성

KIA(7명) : 백미카엘 강이준 오정환 김승범 장지수 류승현 신범수

삼성(4명) : 공민규 김승현 윤정빈 김성훈

한화(2명) : 김태연 김인환

롯데(2명) : 안중열 정성종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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