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실전 점검을 마쳤다.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32)는 4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이대호(38)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롯데는 6일 오전 11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국내 5차 청백전을 진행했다. 경기는 8회 경기로 치러졌고 원정팀(청팀)은 서준원이 홈팀(백팀)은 스트레일리가 선발 등판했다.
스트레일리는 4이닝 동안 3실점했다. 삼진을 7개나 잡았지만, 안타를 4개 내줬고, 볼넷도 3개가 나왔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유영은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청팀 선발 서준원은 4이닝 동안 3탈삼진에 1실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하나도 내주지 않았지만, 볼넷과 사구가 각각 1개씩 있었다. 청팀 타선은 홈런을 때린 한동희와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민수와 김대륙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백팀에서는 이대호가 멀티히트 경기를 작성했다.
경기는 원정팀의 4-1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단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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