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오는 주포지션이 2루수지만, 이날은 중견수로 나선다. 그가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는 것은 지난 8월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더블헤더 1차전 이후 처음이다. 비야는 전날 유격수에 이어 오늘은 2루수로 나선다. 앞서 마이애미에서 2루수로 11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통산 288경기를 선발 2루수로 출전했다.
포수는 대니 잰슨이 맡는다. 잰슨은 지금까지 류현진이 등판한 일곱 경기중 여섯 경기를 함께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