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윤진서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윤진서는 15일 자신의 SNS에 "See you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요가복을 입고 자연을 배경으로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진서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윤진서 SNS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4월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주도에서의 일상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에세이 '너에게 여름을 보낸다'를 출간하기도 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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