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윤진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온 ‘이세련’ 그 자체

배우 윤진이가 ‘신사와 아가씨’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청순하고도 귀여운 순수미를 폭발하는 윤진이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나이 차이로 인한 갈등, 사랑과 배신, 욕망과 질투 등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윤진이가 ‘신사와 아가씨’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진 =지앤지프로덕션
윤진이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이세련’ 역을 맡았다. 이세련은 이영국(지현우 분)의 동생이자 왕대란(차화연 분) 여사가 애지중지하는 딸이다. 그녀는 박대범(안우연 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사랑밖에 난 몰라’를 외치는 인물이라고. 공개된 첫 스틸에서 윤진이는 극 중 이세련이라는 이름처럼 세련된 차림으로 아침을 만끽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한 이세련 캐릭터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윤진이의 한층 커진 눈은 깜짝 놀랄만한 상황을 맞이했음을 짐작하게 하는 반면, 온실 속 화초처럼 탄탄대로 인생만 살아왔을 법한 그녀가 급격히 우울해 보이는 표정에서는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겪게 될 앞날을 예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윤진이는 첫 촬영부터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녀는 이세련 캐릭터의 세련미는 물론 순수함까지 뽐내고 있다. 톡톡 튀는 이세련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윤진이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을 연출한 ‘미다스의 손’ 신창석 PD가 의기투합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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