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173cm 롱다리 여신핏! 세침한 듯 힙한 Y2K 감성 원피스룩

아이브 장원영이 완벽한 피지컬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이날 장원영은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아이보리 톤의 원피스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아이브 장원영이 완벽한 피지컬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압도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완벽한 피지컬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압도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장원영은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아이보리 톤의 원피스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장원영은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아이보리 톤의 원피스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유의 당당한 눈빛과 여유 있는 워킹이 Y2K 무드를 장식처럼 더했다.사진=천정환 기자
특유의 당당한 눈빛과 여유 있는 워킹이 Y2K 무드를 장식처럼 더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장원영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사진=천정환 기자
장원영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사진=천정환 기자

벨라인으로 퍼지는 미니 드레스는 그녀의 173cm 롱다리 라인을 더욱 극대화시켰으며, 튜브탑 디자인이 어깨 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그녀만의 세침한 표정과 힙한 자세. 특유의 당당한 눈빛과 여유 있는 워킹이 Y2K 무드를 장식처럼 더했다. 스팽글 포인트 힐과 볼드한 액세서리는 클래식한 무드 속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롱 웨이브 헤어는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포토월에 등장하자마자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명불허전 워너비’의 진면모를 또 한 번 증명했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진짜 인형 같다” “무대 밖에서도 전시회 느낌”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이날 포토행사에는 김지원, 정해인, 셔누, 이서진, 고보결, 김재중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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