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끝내줄게’ 치마에프, ‘불합리한 남자’ 페레이라 이어 브라질 팬들까지 ‘광역 도발’…“이 녀석한테 전해줘, 무섭지 않으면 싸우자고”

“브라질 팬들, 이 녀석한테 말 좀 전해줘, 무섭지 않으면 싸우자고.”

UFC 미들급 챔피언 함자트 치마에프가 ‘불합리한 남자’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 그리고 브라질 팬들을 ‘광역 도발’했다.

치마에프는 그동안 페레이라와의 슈퍼 파이트를 원했고 꾸준히 도발과 콜아웃했다. 그러나 페레이라는 이에 대해 제대로 된 답을 주지 않았다. 그의 시선은 오직 ‘GOAT’ 존 존스를 향해 있었기 때문이다.

UFC 미들급 챔피언 함자트 치마에프가 ‘불합리한 남자’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 그리고 브라질 팬들을 ‘광역 도발’했다. 사진=CULTURE MMA SNS
UFC 미들급 챔피언 함자트 치마에프가 ‘불합리한 남자’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 그리고 브라질 팬들을 ‘광역 도발’했다. 사진=CULTURE MMA SNS

그러나 페레이라와 존스의 맞대결은 성사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백악관 대회에서 만나기를 바라고 있으나 ‘백사장’ 데이나 화이트는 이를 원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에 치마에프는 페레이라를 다시 한 번 도발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백악관으로 가자. 걱정 마, 내가 빨리 끝내줄게”라고 전했다.

물론 페레이라는 SNS를 통해 백악관 대회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치마에프는 페레이라와의 맞대결을 위해 그를 향한 언급을 멈추지 않았다. 심지어 페레이라를 사랑하는 브라질 팬들까지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마에프는 “브라질 팬들, 이 녀석한테 말 좀 전해줘. 무섭지 않으면 싸우자고”라고 이야기했다.

치마에프의 콜아웃에 페레이라는 그래플링으로 승부를 보자고 했다. 물론 거절당했다. 사진=La Sueur SNS
치마에프의 콜아웃에 페레이라는 그래플링으로 승부를 보자고 했다. 물론 거절당했다. 사진=La Sueur SNS

치마에프는 지난해 12월 ‘ESPN’과의 인터뷰에서도 페레이라를 ‘디스’한 바 있다. 그는 “나한테는 좋은 경기다. 다들 그걸 알고 있다. UFC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그들은 페레이라를 내게 주지 않고 있다. 내가 가겠다”며 “페레이라는 주짓수, 레슬링, 그래플링 이런 이야기나 하고 있다. 그건 우리의 일이 아니다. 우리의 일은 UFC다. UFC 파이터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페레이라는 (드리커스)뒤플레시와 싸울 수 있다고 했고 그 경기를 받아들였다. 그런데 지금은 나와의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한다. 나보다 더 유명하다고 말이다. 내가 페레이라의 이름을 이용한다고? 내가 SNS에 그냥 ‘안녕’이라고 쓰기만 해도 페레이라의 경기 조회수보다 더 나온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나는 누구와도 싸울 수 있다. 중요한 건 큰돈을 벌 수 있는지다(웃음). 페레이라와 싸우면 돈을 잘 주지 않나. 페이퍼뷰도 잘 나온다. 그러면 더 큰돈을 벌 수 있지. 나는 그걸 믿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치마에프는 페레이라를 다시 한 번 도발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백악관으로 가자. 걱정 마, 내가 빨리 끝내줄게”라고 전했다. 사진=아레나 SNS
치마에프는 페레이라를 다시 한 번 도발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백악관으로 가자. 걱정 마, 내가 빨리 끝내줄게”라고 전했다. 사진=아레나 SNS

한편 치마에프는 지난 UFC 319에서 뒤플레시를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 뒤플레시를 5라운드 내내 압도한 결과였다. 그리고 UFC는 물론 MMA 커리어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존스는 치마에프가 라이트헤비급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존스는 “치마에프는 어떤 체급에서도 이길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파이터 중 한 명이다. 헤비급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면서 웰터급으로 내려가서 잘할 정도로 아직 작다. 어디서든 훌륭한 선수가 될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치마에프가 라이트헤비급에서 뛰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다. 페레이라나 안칼라에프 같은 선수들과 붙어도 아주 잘할 것 같다”고 더했다.

존스는 “치마에프는 어떤 체급에서도 이길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파이터 중 한 명이다. 헤비급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면서 웰터급으로 내려가서 잘할 정도로 아직 작다. 어디서든 훌륭한 선수가 될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치마에프가 라이트헤비급에서 뛰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다. 페레이라나 안칼라에프 같은 선수들과 붙어도 아주 잘할 것 같다”고 더했다. 사진=스포츠키다 SNS
존스는 “치마에프는 어떤 체급에서도 이길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파이터 중 한 명이다. 헤비급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면서 웰터급으로 내려가서 잘할 정도로 아직 작다. 어디서든 훌륭한 선수가 될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치마에프가 라이트헤비급에서 뛰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다. 페레이라나 안칼라에프 같은 선수들과 붙어도 아주 잘할 것 같다”고 더했다. 사진=스포츠키다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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