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일본 오키나와에서 동심을 소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일 김선아는 자신의 SNS에 “피카츄 만났어요! 너무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포켓몬 관련 이벤트를 방문해 피카츄 벽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녀는 캐주얼한 흰 티셔츠와 빈티지한 느낌의 카고팬츠, 퍼플 비니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실버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는 팬들에게도 신선한 반가움을 안겼다.
김선아가 서 있는 배경에는 ‘OKINAWA’라는 문구와 함께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피카츄가 자리하고 있어, 해당 장소가 오키나와 한정 포켓몬 이벤트 공간임을 짐작케 한다. 포켓몬 프랜차이즈의 마스코트인 피카츄는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로, 이번 여행이 김선아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김선아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후 ‘여인의 향기’, ‘품위있는 그녀’, ‘복수해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진 김선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