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주결경 빠진 아이오아이, 9년만 재회…5월 19일 컴백 확정[공식]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뭉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5월 19일 컴백을 확정했다.

21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5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I.O.I : LOOP’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을 극대화했다. 연한 분홍빛으로 물든 이미지에는 아이오아이의 컴백 스케줄이 빼곡히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오는 22일 무드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오디오 스니펫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같은 해 5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곡 ‘Dream Girls(드림 걸스)’를 시작으로 ‘Whatta Man(와타맨)’,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음악방송 1위와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석권, 단기간에 가요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오아이는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골든디스크 어워즈’, ‘서울가요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국민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고, 2017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재결합으로, 팬들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멤버들은 그간 여러 인터뷰와 공식 석상에서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밝혀왔으며, 오랜 논의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다만 강미나,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며 아이오아이는 9인 체제로 컴백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 배우, 예능인 등으로 활발한 커리어를 쌓아온 멤버들이 결성 10년 만에 다시 한 팀으로 모이는 만큼, 아이오아이로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업그레이드될 무대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멤버 개개인이 축적해 온 경험과 개성이 팀 활동에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도 관심이 모인다.

아이오아이는 이번 앨범 발매와 더불어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까지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9년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역대급 규모의 공연을 예고하며, 10주년 활동의 화려한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앨범 발매와 더불어 5월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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