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세영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9일 개그우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은 3주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대회에서 착용할 것으로 보이는 비키니는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세영 사진=이세영 SNS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 중인 이세영은 대회를 3주 앞두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로 리즈 미모를 경신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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