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외질혜와 이혼, 재산 명의 변경·이사 예정”(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BJ 철구가 아내인 BJ 외질혜와 이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철구는 지난 30일 아프리카TV 게시판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책임감 가지고 방송해야 될 나이에 이런 안 좋은 모습 보여드려 정말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미 벌어진 일이고 주워 담을 수 없을뿐더러 앞으로 행실이나 언행에 대해 더 조심하면서 방송하겠다”며 “다들 아시다시피 (이혼)거의 진행이 다 끝난 단계”라고 밝혔다.

BJ 철구가 아내인 BJ 외질혜와 이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사진=외질혜 SNS
BJ 철구가 아내인 BJ 외질혜와 이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사진=외질혜 SNS
철구는 “지금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내일 당장 명의 바꾸는 것만 수두룩하고 마음 정리도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본집도 빠르면 2~3일 안에 이사 갈 생각”이라며 “여기서 모든 게 잘 안됐고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 이사를 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철구는 “처음 해보는 거라 쉬운 줄 알았는데 빠르게 끝내서 다음 주 안에 돌아오겠다. 돌아올 땐 방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고 오겠다”고 인사했다.

앞서 철구는 아내 외질혜와 동료 BJ 지윤호 간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이혼을 선언했다. 외질혜와 지윤호는 철구가 제기한 외도 의혹을 부인했다. 특히 외질혜는 철구가 성매매·도박 등을 저질렀고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BJ 철구 입장문 전문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렇죠?

정말 책임감 가지고 방송해야 될 나이에 이런 안 좋은 모습 보여 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고 주워 담을 수 없을뿐더러 앞으로 행실이나 언행에 대해서 더욱 조심하면서 방송하겠습니다.

원래 오늘 키려고 했으나 다들 아시다시피 거의 진행이 다 끝난 단계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내일 당장 명의 바꾸는 것만 수두룩하고 마음 정리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본집 학익동도 빠르면 2~3일 안에 이사 갈 생각입니다. 여기 와서 모든 게 잘 안됬었고 여기 있을 이유가 없을뿐더러 이사를 가는 게 맞다고 판단되어 선택을 내렸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거라 쉬운 줄 알았는데 월요일부터 좀 바쁘게 움직여서 빠르게 끝내서 다음 주안으로는 무조건 돌아오겠습니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돌아올 땐 방송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마음 다 비우고 오겠습니다. /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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