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동’ 신유빈, 치마 입은 봄 소녀! 핑크로 물든 러블리 미니스커트룩

탁구 천재 신유빈이 화사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신유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신유빈은 봄을 닮은 핑크톤 미니스커트와 풍성한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탁구 천재 신유빈이 화사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신유빈 SNS
탁구 천재 신유빈이 화사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신유빈 SNS
신유빈은 봄을 닮은 핑크톤 미니스커트와 풍성한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신유빈 SNS
신유빈은 봄을 닮은 핑크톤 미니스커트와 풍성한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신유빈 SNS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는 그녀만의 소녀스러운 감성을 한껏 살렸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부드러운 헤어 스타일은 전체적인 룩을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어줬다.사진=신유빈 SNS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는 그녀만의 소녀스러운 감성을 한껏 살렸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부드러운 헤어 스타일은 전체적인 룩을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어줬다.사진=신유빈 SNS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는 그녀만의 소녀스러운 감성을 한껏 살렸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부드러운 헤어 스타일은 전체적인 룩을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어줬다.

특히,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았다. 사진마다 화사한 분위기를 가득 담은 그녀의 미소는 팬들에게 봄날의 설렘을 선사했다.

신유빈은 이 게시물과 함께 “곧 경기를 위해 출국합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다가올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녀는 오는 31일 ‘2025 싱가포르 스매시’ 출전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신유빈은 최근 연이은 경기와 훈련 속에서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녀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게시물에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탁구 여신의 화보급 미소”, “싱가포르에서도 멋진 경기 기대할게요”라는 반응들이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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