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패셔니스타! 그레이 점퍼에 레이스 롱스커트 입고 동네 마실 가듯 떠난 일본 여행룩

배우 황신혜가 감각적인 여행룩으로 일본 거리에서 또 한 번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12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본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루즈한 핏의 그레이 점퍼에 화이트 레이스 롱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황신혜가 감각적인 여행룩으로 일본 거리에서 또 한 번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사진=황신혜 SNS
황신혜가 감각적인 여행룩으로 일본 거리에서 또 한 번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사진=황신혜 SNS
황신혜는 루즈한 핏의 그레이 점퍼에 화이트 레이스 롱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사진=황신혜 SNS
황신혜는 루즈한 핏의 그레이 점퍼에 화이트 레이스 롱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사진=황신혜 SNS
황신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볼캡으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사진=황신혜 SNS
황신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볼캡으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사진=황신혜 SNS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의 볼캡으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플랫 슈즈와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백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이번 룩을 통해 나이를 초월한 트렌디한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편안한 실루엣 속에서도 감각적인 포인트를 놓치지 않은 그녀의 패션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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