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9kg’ 9등신 명품 비율! 92년생 대세 여배우, 하이엔드 일상룩

배우 금새록이 봄을 앞두고 공개한 SNS 속 일상 패션이 ‘꾸안꾸 여신’의 진수를 보여줬다.

금새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기다려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봄 햇살처럼 따뜻한 무드 속, 그녀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한 스타일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전했다.

금새록이 봄을 앞두고 공개한 SNS 속 일상 패션이 ‘꾸안꾸 여신’의 진수를 보여줬다.사진=금새록 SNS
금새록이 봄을 앞두고 공개한 SNS 속 일상 패션이 ‘꾸안꾸 여신’의 진수를 보여줬다.사진=금새록 SNS
봄 햇살처럼 따뜻한 무드 속, 그녀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한 스타일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전했다.사진=금새록 SNS
봄 햇살처럼 따뜻한 무드 속, 그녀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한 스타일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전했다.사진=금새록 SNS
금새록은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에 블랙 숏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미니멀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금새록 SNS
금새록은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에 블랙 숏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미니멀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금새록 SNS

이날 금새록은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에 블랙 숏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미니멀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루즈하게 걸친 화이트 셔츠 아우터는 캐주얼한 감성을 더하며 ‘데일리룩 바이블’다운 센스를 발휘했다.

또한 그레이 삭스와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스니커즈로 발끝까지 스타일을 살렸고, 머스터드 옐로 백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 시선을 끌었다. 그녀의 내추럴한 생머리와 꾸밈없는 메이크업은 봄을 기다리는 설렘을 그대로 담아내며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스타일뿐만 아니라 감성도 놓치지 않은 금새록의 SNS 사진은 “나도 이런 봄맞이 하고 싶다”는 반응을 이끌며 화제를 모았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 좋은 여유를 선사하는 그의 일상은 그 자체로 스타일링 교과서였다.

한편 금새록은 최근 KBS2 토일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이다림 역으로 활약했다. 극 중 이다림은 당차고 유쾌한 성격의 캐릭터로, 금새록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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