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5년 만에 두산 시구…PO4차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5)가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프로야구 KBO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플레이오프 4차전은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가 홈팀으로 정규시즌 2위 kt위즈를 상대한다. 두산은 2승 1패로 시리즈를 리드하고 있다.

유아는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가요계에 첫선을 보였다. 2020년 9월에는 솔로가수로도 데뷔했다.

오마이걸 유아가 두산이 홈팀으로 치르는 2020 프로야구 KBO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를 한다. 잠실구장 2015년 6월13일 NC다이노스전에 앞서 두산 시구를 하는 유아. 사진=MK스포츠DB
오마이걸 유아가 두산이 홈팀으로 치르는 2020 프로야구 KBO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를 한다. 잠실구장 2015년 6월13일 NC다이노스전에 앞서 두산 시구를 하는 유아. 사진=MK스포츠DB
두산 팬으로 유명한 유아는 2015년 6월13일 NC다이노스전, 2016년 7월10일 KIA타이거즈전이 치러진 잠실야구장을 찾아 각각 시구, 시타를 했다. 유아 시구 후 두산은 NC를 4-2로 이겼다. 그러나 유아가 시타한 KIA전은 3-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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