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코로나 극복 총력지원

조현재 이사장이 직접 주도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추진단’ 신설
예산 1241억 원 확보, 전사적 역량 집중해 현장 중심 지원 약속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스포츠산업 전방위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여 총 4개반(총괄반, 피해극복 지원반, 체육시설 안전관리 지원반, 기금조성 상생협력 지원반)으로 구성되며, 현장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각 반의 반장은 사업본부장이 수행한다.

조현재 이사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조현재 이사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현재 124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기업지원, 시설안전 및 방역대응, 소상공인 및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세부 지원방안으로는 ▲ 스포츠기업 원스톱 금융지원 ▲ 스포츠 중소기업 사업자금 지원 ▲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비대면 스포츠 코칭 시장 활성화 지원 ▲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한 스포츠기업 재기지원 ▲ 실내체육시설 지도자 고용안정화 지원 등이 있다.

조현재 이사장은 “공단이 체육계 코로나19 위기극복의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현장중심의 지원방안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기업 대상 금융지원(1261억 원), 상생협력을 위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85개 입주업체, 13.5억 원), 스포츠시설 특별 방역점검(국가체육시설 87개소, 고위험시설 220개소) 실시 등 다각적인 대국민 지원을 펼쳤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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