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14일에는 서울 잠실구장(삼성-두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LG-한화), 부산 사직구장(KT-롯데), 창원 NC파크(키움-NC),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SSG-KIA)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은 무덥겠으나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많은 곳 북부 제외 150㎜ 이상), 전남 남해안,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 30∼80㎜(많은 곳 100㎜ 이상), 경남 내륙 20∼60㎜, 광주, 전남, 대구, 경북 남부 5∼40㎜, 전북 남부 5∼30㎜다.
특히 시간당 강수량이 30㎜를 넘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14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구름많음 <최고기온 31도>
▲ 대전 : 흐림 <최고기온 30도>
▲ 부산 : 흐리고 비 <최고기온 27도>
▲ 창원 : 흐리고 비 <최고기온 28도>
▲ 광주 : 흐리고 비 <최고기온 30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