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방송 인생, 이번엔 진짜다” 주병진, ♥13살 연하 신혜선 최종 선택

방송인 주병진(64)이 47년간 이어온 방송 경력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고 싶다며 최종 선택을 내렸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맞선녀들과의 애프터 데이트를 마친 후, 주병진이 13살 연하 변호사 신혜선을 최종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용 NO, 사랑하고 싶었다” 주병진, 신혜선 선택한 이유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제작진에게 “방송을 하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놀랐다”며 진심을 전했다.

특히 신혜선에 대해 “모든 대화의 방향, 온도, 컬러, 스피드가 나와 거의 같다”며 “베프 같은 느낌이면서도, 이성적인 사랑의 감정이 싹텄다”고 말했다.

또한, 데이트 중 자신이 ‘뭐가 묻었나 보다’라고 했을 때, 신혜선이 ‘사랑?’이라고 답한 순간, ‘이게 뿅뿅하는 느낌이구나’ 싶었다“며 그 순간을 회상했다.

”이제는 외로운 삶을 끝내고 싶다“… 주병진의 진심

47년간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수많은 무대를 거쳐 온 주병진. 그러나 그는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었다. 외로운 삶을 끝내고 싶다“며 이번 선택이 단순한 방송용 설정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혹시라도 시청자들이 ‘이제 결혼하네’라고 생각할까 봐 조심스럽다“면서도, ”나이가 있는 사랑은 쉽지 않다. 감정에 굳은살이 배어 있기 때문에 싹이 나오려면 더 강해야 한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 방송용이라고 생각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최종 선택을 받은 신혜선은 ”기대는 반반이었다“면서도, ”대화가 정말 잘 통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주병진은 ”첫 만남부터 신혜선 씨가 굉장히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함께 있으면 편안하다“며 서로에게 끌린 이유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47년 방송 인생, 사랑 앞에선 이제 시작“… 주병진♥신혜선의 미래는?

주병진은 ”나는 여기서 진정한 친구를 찾았고, 이성적인 감정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선택이 새로운 출발임을 밝혔다.

47년간 수많은 예능과 방송을 거쳐 온 ”예능의 황제“ 주병진. 그가 이번엔 진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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