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이제 확실해… 팔짱 낀 김지민, 다이아반지→신혼집 준비?

김지민과 김준호 커플이 프러포즈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간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과 함께 김지민 아버지의 산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두 분이 공식적으로 예비 신랑, 예비 신부가 됐다”며 과거 두 사람이 걷던 장면을 언급했다.

당시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로 거리를 두며 극도로 내성적인 모습으로 걷는 장면이 화제가 됐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원래 스킨십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지만, 김지민은 “이 정도는 한다”며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준호는 “이제 좀 내 사람이 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프러포즈 이후 지민이가 날 조금 더 받아들이는 느낌이다. 그전에는 남자 친구라기보단 그냥 친구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최근 방송에서 김준호의 독박투어 멤버들이 “너도 신혼집 준비해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김준호는 “난 조건 없이 모든 걸 지민이에게 맞춰 줄 수 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앞서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무릎을 꿇고 “지민아, 부족한 오빠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우리 오랫동안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오빠랑 결혼해줄래?”라고 진심 어린 프러포즈를 했고, 김지민은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하면서도 “껴줘”라며 다이아 반지를 받아들였다.

팔짱을 끼며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결혼 준비 돌입한 거 아니냐”, “김지민 확실히 달라졌다”, “이제 김준호가 완전히 승리자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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