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연이은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한가인은 1일 SNS를 통해 “하... 이런 거 전부 협찬입니다. 제 거 아니에요”라며 자신이 착용한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가 협찬임을 밝혔다. 이는 그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입었던 착장이 수천만 원대 명품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였다.
앞서 그는 ‘극성맘’ 논란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원하지 않으면 강제로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며 적극 해명한 바 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일을 마흔이 넘어서야 찾았다”며 자녀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주고 싶다는 교육관을 밝혔다.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학원 라이딩 영상을 공개했으나 ‘극성 학부모’ 논란이 불거지며 악플이 쏟아졌고, 결국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극성맘 논란에 이어 명품 협찬 해명까지 나선 한가인의 솔직한 소통이 대중의 반응을 어떻게 바꿀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