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솔로 데뷔 이후 가장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기존의 순수하고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한층 더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LA에서 처음으로 ‘RUBY’를 라이브로 공연하다니, 정말 현실 같지 않은 느낌이야!!!”라는 글과 함께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0일에도 “RUBY”라는 글과 함께 또 한 번 공연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제니, ‘Y2K 감성’에 도전… 무대 의상에 팬들 반응 ‘극과 극’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숫자 ‘60’이 새겨진 화이트 크롭톱과 블랙 미니스커트, 푸른색 시스루 타이츠를 매치하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무대에서는 퍼(fur) 재킷을 걸치고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