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안 릴라드, 종아리 혈전 증세로 무기한 결장

밀워키 벅스 간판스타 대미안 릴라드(34), 당분간 코트에 나서지 못한다.

벅스 구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릴라드의 무기한 결장 소식을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릴라드는 오른 종아리에 심부정맥혈전증(혈전) 증세를 겪고 있다.

릴라드는 종아리 혈전 증세로 무기한 결장한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혈전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혈액 응고 방지제를 복용하며 정기적인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릴라드는 지난 21일 LA레이커스와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날 열리는 덴버 너깃츠와 원정경기도 결장이 확정됐다. 부상 리포트에는 결장 사유가 오른 종아리 근육 염좌로 나왔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

올스타 8회, 올NBA 7회, 2012-13시즌 올해의 신인 경력을 갖고 있는 릴라드는 이번 시즌 58경기에서 경기당 36.1분을 소화하며 24.9득점 4.7리바운드 7.1어시스트를 기록중이었다.

이번 시즌 밀워키는 그가 결장한 경기에서 8승 5패 기록중이다. 현재 40승 31패로 동부컨퍼런스 5위에 올라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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