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에도 웃지 못했다…주루 플레이 도중 쓰러진 NC 박건우, 2~3일 부상 부위 관찰 후 병원 검진 예정 [MK고척]

박건우(NC 다이노스)가 쓰러졌다.

박건우는 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초와 4회초 연달아 볼넷을 얻어낸 뒤 6회초 투수 땅볼로 돌아선 박건우는 8회초 불의의 부상과 마주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불펜 자원 이강준의 5구 151km 투심을 공략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를 생산했지만,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6일 고척 키움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박건우. 사진(고척 서울)=김영구 기자
6일 고척 키움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박건우. 사진(고척 서울)=김영구 기자

NC 트레이너들은 즉각 그라운드로 나와 박건우의 몸 상태를 확인했으며, 박건우는 대주자 박시원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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