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삼척시청 2위 확정하고 SK슈가글라이더즈 연승 마감

지난 4~6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6매치 경기가 열렸다.

이번 시즌에는 마지막까지도 치열한 싸움이 이어졌다. 삼척시청이 2위를 확정했고, 부산시설공단은 4위로 올라서며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가리게 됐다. 전승 우승을 노렸던 SK슈가글라이더즈는 첫 패배를 당하면서 19연승에서 연승 기록을 멈췄다.

이번 매치에서는 3경기가 중요했다. 먼저 서울시청과 대구광역시청이 25-25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심상치 않은 기류를 예고했다.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6매치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서울시청은 승리를 거두면 4위 자리를 확정하는 경기였는데 7위 대구광역시청과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5위 부산시설공단에 1점 차로 앞섰다.

그런 상황에 부산시설공단이 1위 SK슈가글라이더즈를 26-24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4위로 올라서며 판세를 뒤집었다. 부산시설공단이 천적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부산시설공단에 덜미를 잡히면서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이 물거품 됐다. 지난 경기에서도 내내 뒤지다 막판에 역전할 정도로 고전했는데 결국 이번에는 부산시설공단에 패했다. 지난 시즌에도 유일하게 부산시설공단에 1패를 당했는데 또다시 부산에 유일한 패배를 당했다.

삼척시리즈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24-20으로 꺾으면서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삼척시청은 연승을 이어가고, 경남개발공사는 연승이 마감되고 연패에 빠지면서 결국 순위까지 바뀌며 2, 3위를 확정했다.

그리고 하위권이지만 8위 인천광역시청이 6위 광주도시공사를 24-22로 이기면서 유일하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며 새로운 천적의 면모를 보였다. 어쨌든 이 승리로 인천광역시청이 7위 대구광역시청과 나란히 승점 6점을 기록하면서 마지막 경기에서 탈 꼴찌를 노리게 됐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