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언제 돌아올까?…‘이민호 내 남편’→워터밤·손흥민 무대 뒤끝은 건강악화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속에 팬들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

6일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박봄이 2NE1의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활동 중단을 공식화했다.

소속사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하며, 멤버들과의 깊은 논의 끝에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임을 덧붙였다.

박봄이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속에 팬들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발표는 최근 박봄을 둘러싼 논란과도 겹쳐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해 스스로 “이민호는 내 남편”이라 밝힌 SNS 글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무대 위 무성의 논란, 다이어트 이후 급격한 외모 변화로 연이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 ‘워터밤 부산 2025’ 무대 불참 소식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손흥민 토트넘 고별전에 깜짝 등장한 이후, 오랜만에 전한 소식이 ‘활동 중단’이었던 터라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특히 손흥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축하하는 깜짝 무대에서는 원숄더 드레스와 플랫폼 슈즈를 착용한 박봄이 ‘투애니원 박봄’으로 완벽히 돌아왔다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무대를 끝으로 사실상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추측이 돌았다.

팬들은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건강이 우선이다”, “영원한 박봄의 무대 기다릴게”라며 응원과 위로를 보내고 있다. 박봄이 다시 무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은 여전히 뜨겁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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