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가 전셋집 마련에 이어 어머니 신용카드까지 효도 플렉스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정은혜·조영남 부부와 가족들이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은혜 어머니는 “제가 딸 카드를 쓰는 엄마다. 지금 살고 있는 전셋집도 은혜가 벌어온 돈으로 얻어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지혜는 “진짜 최고”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작가 정은혜의 작품은 한 점에 수백만 원을 호가할 만큼 인기다. 그는 결혼식에서도 “그림 열심히 그려서 돈 벌어 엄마라도 돈 좀 쓰게 하겠다. 신경 많이 썼으니까”라며 ‘금융치료’를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혜 남편 조영남은 결혼 후 처음 술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정은혜 아버지는 “사위랑 이렇게 술을 대작하는 날이 올 줄 몰랐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결혼 3개월 차인 두 사람은 방송에서 2세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