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 딸내미’의 컴백…영파씨의 새로운 챕터 돌입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영파씨, 새로운 챕터 돌입

14일 오후 영파씨(YOUNG POSSE)의 네 번째 EP 발매 기념 MMF(미디어 미니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진=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데뷔 이래 ‘MACARONI CHEESE’, ‘XXL’, ‘ATE THAT’으로 이어지는 ‘음식 3부작’을 통해 ‘국힙 딸내미’로 거듭나며 XXL 사이즈처럼 성장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한 데 이어, ‘Growing Pain pt.1 : FREE’를 기점으로 새로운 챕터에 돌입한다.

‘Growing Pain pt.1 : FREE’는 “그래서 너희가 누군데?”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정체성을 확립하기를 재촉하는 ‘세상’과 아직은 혼란스러운 ‘나’ 사이의 간극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며 겪는 성장통을 영파씨만의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국힙 딸내미’에서 ‘국힙 언니쓰’로 진화한 영파씨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우리를 규정하려 해도, 우리는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과도 같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녹여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독특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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