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19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샴페인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빛 정원이 보이는 마당 집에서 와인과 음식을 차려두고 환하게 웃는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만의 오붓한 시간이 한 폭의 그림처럼 따뜻하다.
특히 반려견 태풍이의 귀여운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심진화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태풍이의 산책을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심진화는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아들 돌잔치에 다녀온 뒤 “아이 없이도 잘 살기로 했다”는 솔직한 고백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13년 차 부부의 선택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최근 45번째 생일을 맞아 김원효와 함께 조촐한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남편의 든든한 내조와 부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여전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