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천년고도 경주 사대부가 여인으로 변신

피겨퀸 김연아가 천년 고도 경주에서 사대부가 여인으로 변신했다.

김연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저는 경주의 맥심가옥에 나와있는데요. 과거의 여행을 떠나 듯 특별한 느낌을 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피겨퀸 김연아가 천년 고도 경주에서 사대부가 여인으로 변신했다.사진=김연아 SNS

단정하게 땋아 내린 브레이드 헤어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은은한 미소는 전통 공간과 어우러지며 ‘사대부가 여인’의 기품을 그대로 재현했다.

김연아는 맥심가옥에서 전통차와 커피의 조화를 소개하며, 천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특별한 여유를 즐겼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클래식한 여신미가 묻어나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가수 고우림과 결혼했으며, 2023년 11월 입대한 고우림은 약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최근 전역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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