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현장을 이끌었다.
전현무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열린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전현무는 본식 시작 전 무대에서 스태프와 리허설을 진행하며 행사 순서를 세세히 확인했다. 마이크 위치와 사운드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에서 오랜 방송 경험이 묻어났다.
이날 그는 네이비 슈트에 화이트 셔츠, 와인빛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격식을 더했다.
결혼식장에는 럭키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김수로를 비롯해 비정상회담으로 함께 활약했던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등 다수의 하객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가까운 지인들이 함께하며 럭키와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