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월 6일(화)부터 7일(수)까지 이틀간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서대문홀에서 스포츠클럽 육성 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스포츠클럽 육성 사업의 주요 이해관계자인 시도체육회 스포츠클럽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2026년 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나누며 협업 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거듭났다.
간담회에는 17개 시도체육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스포츠클럽 육성 사업 세부 사업별 지침과 공모 관련 실무 사항, 지정 스포츠클럽의 질적 향상을 위한 부정수급 방지 교육 등의 교육 세션이 진행되었다.
▲단체 구기종목 영재 발굴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한 우수사례 공유 ▲2026년 세부 사업 평가를 위한 스포츠클럽 행정 지원 시스템 활용법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사례 중심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주제를 포함하였다.
식사 시간 및 세션 사이에는 시도체육회 간 교류 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스포츠클럽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유승민 회장은 “각 지역사회의 생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스포츠클럽법을 제정 및 시행한 지도 4년차에 접어들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도체육회와 함께 정부 및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여 풀뿌리 생활체육에서 전문 선수로 이어지는 체육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